전부치는순서1 추석 전 부치기 꿀팁 — 기름 선택과 전 부치는 순서, 바삭하게 부치는 법까지 작년 추석, 지나 아빠는 동그랑땡을 서른 개 부쳤는데 상에는 스무 개만 올라갔습니다.사라진 열 개의 행방은 온 가족이 알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았죠— 프라이팬 옆에 의자를 끌고 와 앉아 있던 여섯 살 감독관이 범인이니까요.그런데 지나가 유독 집어먹은 전에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.먼저 부친 전일수록 바삭했다는 것.우연이 아닙니다.전 부치기에는 기름 선택부터 부치는 순서까지 맛을 가르는 규칙이 있거든요.오늘 그 규칙을 정리합니다. 전 부칠 때 기름, 아무거나 쓰면 안 됩니다전 맛의 절반은 기름에서 갈립니다.기준은 발연점 — 기름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는 온도입니다.추천: 카놀라유·포도씨유·해바라기유·콩기름. 발연점이 높아 오래 부쳐도 잘 타지 않고 맛이 깔끔합니다.참기름·들기름은 부침용으로 쓰지 마세요. 발연점.. 2026. 8. 27. 이전 1 다음